윤석열 > 사과문 읽기 바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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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1-12-17
주머니에서 꺼낸 사과문 읽기 바쁜 윤석열
ㅋㅋㅋ 남이 적어준 사과문 잽싸게 읽고 빤스런하는게 사과냐! 그냥 개사과 사진이나 저번처럼 올리지 그랬냐...쓰레기 같은 놈! 사과는 니집 개나 줘버리고,.....니네 집안 식구 전부 .....수사나 제대로 받아서 죗값이나 달게 받아라!그게 니가 말해왔던 공정과 상식에 맞는 거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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